프랜차이즈

경희보궁 성공포인트

차별화는 경쟁력이다.

현대인은 싸거나 배를 채울 수단으로 외식을 하지 않습니다.

1
건강(면역력 증가)
2
3
고른 영양섭취
4
분위기

경희보궁은 이런 네가지 모두를 기존 음식점과 완전 차별화합니다.

경희보궁 성공포인트
1. 맛있습니다
본점 매출이 일일 1,200만원(내방고객 800명)은 인천에서 아니 전국에서도 랭킹에 오를 정도의 매출입니다.
배달의 민족 맛평가에서 증명하듯 5점 만점에 4.9점에 이릅니다.
2. 계절을 타지 않습니다
삼계탕은 6~8월 복시즌에만 매출이 극대화되고 나머지 9개월은 60%가 매출이 하락하는데 이를 보강하는 설렁탕과 갈비탕, 소머리곰탕이 사계절을 버텨줍니다.
3. 유행(트랜드)을 타지 않습니다
설렁탕과 삼계탕은 수백년을 함께해온 전통음식입니다.
삼계탕은 특히 한류식품으로 명성을 날립니다. 단순간의 유행에 따라 사라지는 일반적인 음식점과는 달리 대를 이어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4. 특수시장이 없습니다
삼계탕은 6월, 7월, 8월 이렇게 3개월은 평달의 4배의 매출이 있어 3개월 벌어 1년을 버틸 정도입니다.
5. 포장판매가 가능합니다
매장판매의 15%가 포장판매입니다. 이는 매장 이외의 매출을 포장이 불가능한 음식점과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6. 배달이 가능한 음식입니다
인천본점에서 일일 평균 120만원의 배달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음식점 운영에 매우 좋은 경쟁력입니다.
7. 면역력 증강 음식입니다
삼계탕과 설렁탕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8.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메뉴입니다
야간매출이 전체매출의 15%에 이릅니다. 이는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음식점운영에 매우 좋은 경쟁력입니다.
9. 다양한 소비층
삼계탕과 설렁탕, 갈비탕의 메뉴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설렁탕과 갈비탕 특징은 남녀노소 전연령층이 좋아하여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습니다.